2026년 2월 9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Seeking Alpha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쇼핑하기]
mahiruysa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발언을 둘러싼 논란 재점화 속에, 소비자들이 미국 제품을 식별하고 보이콧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가 덴마크를 중심으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메이드 오미터(Made O’Meter)' 앱 개발자인 이안 로젠펠트는 지난 1월 말 대서양 양안 간 외교 위기가 고조됐던 시기에 이 무료 앱이 단 3일 만에 약 3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총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코펜하겐에 거주하며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로젠펠트는 미국 상품 보이콧을 원하는 뜻이 같은 덴마크인들로 구성된 페이스북(META) 그룹에 가입한 후, 지난해 이 앱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메이드 오미터'의 최신 버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 번에 여러 제품을 식별·분석한 후 유사한 유럽산 대체품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는 '미국 소유 브랜드 제외'나 'EU 기반 브랜드만'과 같은 선호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 앱은 95%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주장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덴마크 앱인 '논USA(NonUSA)'는 2월 초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메이드 오미터'와 '논USA'는 애플(AAPL)의 앱 스토어와 구글(GOOG)(GOOGL)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께: 정치가 종종 금융 뉴스와 맞물리는 점을 감안하여, 별도의 정치 논의에 참여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애플 관련 추가 보도:
* 애플: 지금 투자할 때의 장단점 - 보유(Hold)로 등급 하향 조정
* 애플: CAP(주가수익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