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자본 지출로 총 7,000억 달러(약 96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한 최고 분석가는 엔비디아(NASDAQ: NVDA)가 이 지출의 최대 절반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분석가 "엔비디아에 베팅하기 어렵다"
퓨처럼 그룹(Futurum Group)의 대니얼 뉴먼 CEO는 지난 수요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매그니피센트 세븐'이 계획한 AI 자본 지출의 40~50%가 엔비디아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먼은 "$NVDA(엔비디아)는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약 7,000억 달러 AI 자본 지출(Capex) 중 40~5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베팅하기는 어렵다"고 게시했습니다.
뉴먼은 또한 폭스 비즈니스 출연 영상 클립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AI 투자 수익이 실현되기까지 시간이 걸릴지라도,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엔비디아는 즉각적인 혜택을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뉴먼은 "그 지출의 약 40~50%가 바로 엔비디아로 향한다"며, 이 반도체 기업이 선행 이익 기준 약 23~24배 주가수익비율(PER)로 거래되는 동시에 강력한 현금 흐름과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빅테크의 AI 지출 급증
이러한 예상 지출은 기술 대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에서 비롯됩니다.
아마존닷컴(NASDAQ: AMZN)은 "AI와 같은 획기적인 기회"를 언급하며 2026년까지 약 2,00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타 플랫폼스(NASDAQ: META)는 2026년 전체 자본 지출을 1,150억 달러에서 1,350억 달러 사이로 전망하며, 총 비용은 최대 1,6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알파벳(NASDAQ: GO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