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를 잊고 다른 두 AI 주식을 사야 할까?

2026년 2월 14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Nasdaq

나스닥 상장사 엔비디아(NVDA)의 주가는 지난 10년간 약 27,340% 급등했다. 복잡한 인공지능(AI) 작업 처리를 위한 고성능 GPU를 판매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폭발적 성장이 이같은 상승세의 상당 부분을 이끌었으며, 이 회사를 호황을 누리는 AI 시장의 핵심 기업이자 선도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최신 AI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기 위해 서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GPU에 대한 시장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매출은 2024 회계연도(2024년 1월 종료)에 126% 급증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345%로 상승함에 따라 2024 회계연도부터 2027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 57%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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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게티 이미지.

이런 낙관적 전망을 바탕으로 볼 때, 엔비디아 주가는 내년 예상 이익 기준 31배의 주가수익비율(PER)에서도 과대평가된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장기 성장은 여전히 저가 칩 제조사들과의 경쟁, 자체 개발 AI 가속기 칩의 발전,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강화된 수출 규제, 그리고 최근 중국에서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 등으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엔비디아가 여전히 AI 시장에서 훌륭한 투자처가 될 수는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러한 잠재적 위험을 인지하고 다른 유망 AI 주식들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엔비디아 대신 고려해볼 만한 두 가지 대안, 이노데이터(INOD)와 대만 반도체 제조(TSM)를 살펴보자.

소형주 초고성장 기업: 이노데이터

이노데이터는 1993년 상장했으며 오랜 기간 저성장 IT 서비스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 회사의 주가는 2019년 말 약 1달러에서 집필 시점 기준 약 35달러까지 급등했다. 이 엄청난 상승세는 '매그니피센트 세븐' 기업 중 5곳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생성형 AI 훈련 서비스의 론칭에 힘입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