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엠플리파이(Emplifi)의 2026 소셜 미디어 벤치마크 리포트가 틱톡(TikTok),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엑스(X) 플랫폼별 브랜드 핵심 성과 데이터를 제시했다.
2026년 2월 19일, 뉴욕 / PRNewswire / -- 선도적인 CX(고객 경험) 및 소셜 미디어 마케팅 플랫폼 엠플리파이가 2026 소셜 미디어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표하며, 자사 솔루션을 활용해 소셜 미디어 마케팅과 고객 경험 전략을 수립하는 전 세계 수만 개 브랜드의 성과 데이터를 공개했다.
엠플리파이 데이터에 따르면, 틱톡에서 브랜드의 중위값 팔로워 수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200% 증가하며 가장 높은 팔로워 성장률과 참여도를 기록했다. 틱톡은 중위값 팔로워 증가율에서 선두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중위값 상호작용 수치에서 인스타그램의 2배, 페이스북의 20배에 달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링크드인(LinkedIn)도 전문성, 고용주 브랜딩, 전문가 리더십 활용 사례와 연계해 두 자릿수 중위값 팔로워 증가라는 강력하고 타겟팅된 성장을 보였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꾸준하고 예측 가능한 도달력을 제공하고 있으나, 인스타그램의 브랜드 중위값 팔로워 증가율은 중간 단일 자릿수 성장률로 유지된 반면 페이스북 팔로워 증가는 정체 상태였다.
엠플리파이의 수석 마케팅 책임자(CMO) 수잔 가네샨은 "올해 벤치마크 데이터는 소셜 미디어 성과가 플랫폼별로 점차 특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각 채널마다 다른 콘텐츠 형식과 이용자 행동에 반응하고 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는 브랜드들은 플랫폼별 이용자 참여 방식에 맞춰 전략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플리파이 데이터는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진화에 따라 성과 트렌드의 분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며, 이에 브랜드가 지속적인 메시지 흐름으로 타겟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은 "콘텐츠 트렌드 파악"보다 "타겟 고객 도달 능력"을 지난해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