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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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ASDAQ:NVDA)가 2월 25일(수) 장 마감 후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스트리트는 약 657억 달러의 매출(전년 대비 67% 증가)과 주당 1.52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25년 8월 이후 대체로 횡보하고 있다.
거시적 배경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 아마존(NASDAQ:AMZN), 구글(NASDAQ:GOOG)(NASDAQ:GOOGL), 메타(NASDAQ:META), 오라클(NYSE:ORCL)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26년 총 6,000억 달러 이상의 자본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AI 인프라에 직접 연계되어 있다. 이러한 자본 지출 추세는 엔비디아의 성장 논리를 뒷받침한다. 경영진이 고객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하고 있음을 확인해 준다면, AI 인프라 구축이 정체기보다는 확장 모드에 남아 있다는 관점을 강화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현재 약 710억~720억 달러로 예상되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가이던스에 주목할 것이다. 매출 총이익률은 73%~75% 사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확실히 상향하고 공급 제약을 재차 강조한다면, 현재의 횡보 국면은 상승 돌파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가이던스가 예상에 그치거나, 정상화나 맞춤형 실리콘 압력에 대한 미묘한 언급이 포함된다면, '호재에 매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취약한 구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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