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포드 모터 컴퍼니(NYSE:F)의 짐 패얼리 CEO는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상쇄하고 극복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포드의 '유니버설 EV 플랫폼(Universal EV Platform)'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견제를 위한 포드의 노력**
화요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글에서 패얼리 CEO는 유니버설 EV 플랫폼을 포드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는 또한 UEV 플랫폼에 대한 포드의 작업이 미국 혁신의 표본이라고 밝혔습니다. 패얼리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중국과 세계 다른 나라들과 경쟁하고 승리하는 방법입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포드는 최근 출시 예정인 EV 픽업트럭의 작동 방식에 대한 심층 분석을 공유하며, 이 트럭이 미시간주 포드의 블루오벌 배터리 파크(BlueOval Battery Park)에서 제조된 LFP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트럭은 '유니캐스팅(Unicasting)' 설계를 적용할 예정인데, 이는 본질적으로 테슬라(NASDAQ:TSLA)의 기가캐스팅(Gigacasting)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차체 일부를 여러 부품으로 구성하는 대신 대형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를 사용합니다. 포드는 이 픽업트럭의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짐 패얼리, 중국 파트너십 모색**
이 소식은 패얼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중국 제조사들과 합작 투자 회사를 설제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보도와 맞물려 있습니다. 이 제안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서 차량을 생산하되, 합작 투자에서 미국 기업들이 지배적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는 지난달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제기되었습니다. 포드는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CATL과 미국에서 LFP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