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새 보상 패키지로 순다르 피차이 CEO 세계 최고 연봉 CEO 중 한 명 될 듯 (루도비크 마랭)·루도비크 마랭/AFP/AFP
구글과 모회사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새로운 보상 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최대 6억9200만 달러(약 9200억원)를 벌 수 있게 됐다.
이 계약으로 2015년부터 구글 CEO를, 2019년부터 알파벳 CEO를 맡아온 순다르 피차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CEO 중 한 명이 될 전망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피차이의 3년간 급여 600만 달러(연간 200만 달러)는 변함없이 유지된다.
나머지 보상은 알파벳 주식과 자율주행차 회사 웨이모, 드론 배송 서비스 윙 등 두 자회사의 주식 형태로 지급된다.
SEC 제출 서류에 따르면 피차이는 웨이모에서 약 1억3000만 달러, 윙에서 45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정 금액은 주식 실적과 알파벳의 경우 배당금 지급액에 따라 달라진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피차이가 해고될 경우 아직 행사할 수 없는 모든 스톡옵션을 상실하게 된다.
회사는 제출 서류에서 "피차이 씨 보상에 대한 현재 및 이전 인센티브는 알파벳과 그 주주들에게 상당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tu/vla/lpa/lga/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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