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9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조립·검사·리벳팅 공정에 로봇 투입, 무결점 달성 후 추가 수주 확정
양사, 추가 생산라인 협력 확대 및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2026년 3월 9일, 대한민국 성남 / PRNewswire / --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광진그룹(Kwangjin Group)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여 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3월 9일 한국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광진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조 공정 자동화에 협력하고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솔루션 도입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오른쪽)와 광진그룹 권오철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진그룹은 자동차 도어 시스템 부품을 전문으로 하며 미국, 멕시코, 인도, 베트남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모터 컴퍼니, 나비스타, 폭스바겐, 현대자동차, 혼다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포함된다. 광진그룹은 이미 두산로보틱스의 솔루션을 윈도우 레귤레이터 및 도어 모듈 생산 라인의 리벳팅, 조립, 검사 공정에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로보틱스는 2027년까지 광진그룹의 국내외 공장에 100여 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공급 계약은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내에서 두산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두산로보틱스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 도입 후 제품 불량률이 제로(0)로 떨어졌으며, 이는 대규모 추가 수주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