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노동 집약적 작업 자동화에 주력… 트럭 하역 및 팔레트 적재 등
FANUC, 새들 크릭 등 업계 거인들과 전략적 제휴
물리적 AI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들이 이끌어
[서울, 2026년 3월 10일 / PRNewswire=연합뉴스] 네이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VC)인 NAVER D2SF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통해 물류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로봇 스타트업 애니웨어 로보틱스(Anyware Robotics)에 투자했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트럭 하역, 팔레트 적재, 패키지 핸들링 등 까다로운 자재 취급 작업을 탁월한 속도, 안전성 및 적응력으로 자율 수행하도록 설계된 로봇을 개발한다.
물류 센터의 수동 하역 작업은 신체적으로 가장 힘들고 위험한 작업 중 하나로, 지속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악화시킨다. 자동화 수요는 높지만, 현장 물류 환경의 다양성으로 인해 로봇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실제 데이터로 훈련된 로봇을 통해 복잡한 물류 환경 전반에서 성능을 최적화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 회사의 시스템은 견고한 기계 설계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단일 로봇이 여러 사용 사례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물류 운영에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FANUC와 새들 크릭 로지스틱스(Saddle Creek Logistics) 같은 글로벌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적 효용성을 입증했으며, 기존 인프라를 수정할 필요 없이 운영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2023년 설립된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기계 공학 및 모방 학습 분야에서 깊은 연구 배경을 가진 로봇 산업 베테랑 팀이 이끌고 있으며, 총 1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립자들은 또한 FANUC, 아마존 로보틱스(Amazon Robotics), 그레이오렌지(GreyOrange) 등 최고의 로봇 기업들에서 현장 검증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NAVER D2SF는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