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AI 선구자 얀 르쿤 주도로 메타·구글 최고 인재 집결…실제 산업 환경 작동 '실용 지능' 진화하는 차세대 '월드 모델' 구축, 제조·로봇 분야 변혁 가속화
SBVA, 글로벌 AI 리더십과 아시아 산업 생태계 잇는 전략적 가교 역할 수행
[서울, 2026년 3월 11일 / PRNewswire=연합뉴스] SBVA(대표: 이재필)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선구자인 얀 르쿤(Yann LeCun) 교수가 설립한 글로벌 프론티어 AI 연구소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의 시드 라운드에 총 3,000만 유로(약 430억 원)를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Greycroft Partners), 카타이 이노베이션(Cathay Innovation), 히로 캐피털(Hiro Capital) 등 글로벌 주요 기관 투자자와 엔비디아(NVIDIA)가 참여했다. 또한 아마존(Amazon)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전 구글(Google) 회장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등 글로벌 테크 산업의 저명한 인물들도 자금을 지원했다.
SBVA는 기존의 2023년 설립 앨파 코리아 펀드(Alpha Korea Fund)와 앨파 인텔리전스 펀드(Alpha Intelligence Fund), 그리고 새롭게 조성한 앨파 AI 아키텍처 펀드(Alpha AI Architecture Fund)를 통해 투자를 실행했다. 특히 신규 펀드에는 쿠팡(Coupang), 두산(Doosan)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해 차세대 AI 아키텍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AMI를 이끄는 얀 르쿤은 메타(Meta)의 페이스북 AI 리서치(FAIR) 초대 소장을 지냈으며, 퀸 엘리자베스 공학상(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ACM 튜링상(ACM Turing Award)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공학 분야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 딥러닝의 기초를奠定한 인물로 널리 인정받는 르쿤은 AMI에서 메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등 세계적 기술 조직 출신의 선도적인 연구자 및 엔지니어들과 함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