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개장과 동시에 급등…유가 우려와 기술주 상승이 맞부딪치며

2026년 3월 16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원유 우려와 기술주 상승이 맞부딪히며 다우지수 시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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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원유, 여전히 변동성 지속**

투자자들이 쏟아지는 지정학적, 경제적 뉴스를 소화하는 가운데, 월요일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55포인트(1.2%) 상승한 47,114로 급등했고, S&P500지수도 82포인트(1.2%) 오른 6,714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207포인트(0.9%) 하락한 22,105를, 러셀 2000지수는 9포인트(0.4%) 떨어진 2,480을 나타냈습니다.

원유 가격은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으나, 중동 지역의 상황 전개를 트레이더들이 저울질하면서 소폭 후퇴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늦게 이란의 주요 수출 허브가 폭격을 받았고, 테헤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 이스라엘 및 그 동맹국 이외의 국가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집행 문제에 대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략 비축량 4억 배럴 중 일부를 해당 해협을 통한 원유에 크게 의존하는 아시아에 즉시 방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쿼트(swissquote)의 시니어 애널리스트 이펙 오즈카르데스카야는 "전반적으로, 카르크 섬 폭격과 지속되는 교전은 분쟁이 끝에 가깝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술주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NVDA)가 4일간의 GTC 개발자 컨퍼런스를 시작했고, 네비어스(Nebius)는 메타(Meta)와 270억 달러 규모의 5년간 AI 거래를 발표한 후 급등했습니다. 반면, 달러트리(Dollar Tree)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부진한 매출 전망을 제시한 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월요일 발표될 뉴욕주 제조업 경기지수(Empire State manufacturing survey)와 2월 산업생산지수 등 미국 경제 지표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정책 면에서도 바쁜데, 수요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발표에 이어 목요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일본은행(BoJ)의 금리 발표가 잇따릅니다.

**개장 전 동향**

월스트리트는 신중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P500 선물은 0.7%, 나스닥 선물은 0.8%, 다우 선물은 0.5% 오르고 있습니다. 강한 랠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