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제프 베이조스의 1000억 달러 로봇 투자 경고…"근로자 대체 우려" 주장하며 미국인에 "저항 촉구"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1000억 달러(약 130조 원) 규모 로봇 기술 투자 계획을 비판하며, 이로 인한 근로자 대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미국인들에게 "일어나 맞서 싸울 것"을 촉구하며 로봇 자동화 확대가 노동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최근 자동화 및 인공지능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2026년 3월 2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버니 샌더스(버몬트주 무소속) 상원의원이 제프 베이조스의 대규모 자동화 계획이 미국과 전 세계 수백만 노동자의 일자리에 치명적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베이조스, 1,000억 달러 투자로 로봇 대체 가속화

지난 토요일 샌더스 의원은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아마존닷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전례 없는 규모로 인간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지구상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한 명인 제프 베이조스가 전 세계 노동자를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해 1,000억 달러(약 140조 원)를 조달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는 이어 "과두층(oligarchs)은 모든 것을 차지하려 한다. 이는 결코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나 맞서 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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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과 함께 공유된 영상 클립에서 샌더스 의원은 이러한 자동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그가 아마존 창고 노동자 대부분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나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덧붙여 "이제 그는 미국 전역과 전 세계 공장과 플랜트를 자동화하기 위해 1,000억 달러를 모으려 한다. 즉,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세계 최고 부자들이 미국 노동계급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우리는 조직화해야 한다. 맞서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AI로 인한 일자리 변화: 전문가와 의원들, 노동력 영향 경고

앞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CEO는 AI가 일자리를 교란할 수 있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노동력 변화에 대비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다이먼 CEO는 약 15만 명의 JP모건 직원이 이미 주간적으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의 재교육과 재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학자들도 이와 유사한 경고를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