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삼성메디슨이 미국 내 의료 영상 사업을 통합해 새로운 정체성인 '삼성 헬스케어 앤 메디컬 이큅먼트(HME) 아메리카'로 재출범했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NeuroLogica와 Boston Imaging으로 별도 운영되던 디지털 방사선,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사업이 단일 구조로 재편되며 글로벌 삼성 브랜드와의 일관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삼성메디슨이 미국 내 의료 영상 개발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브랜드 구조를 간소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삼성메디슨은 의료 기관과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삼성메디슨 CEO이자 삼성 HME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유규태 대표는 "이번 변화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전국 의료 기관에 대한 삼성의 장기적 약속을 재확인하고 미국 의료 영상 조직의 성장과 성숙도를 반영하는 의미가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임상적 과제를 의료계에서 보기 드문 속도로 혁신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성장 동력을 얻었으며, 이 같은 경로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삼성메디슨의 미국 영상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제품 개발 증대, 조직적 투자 확충, 의료 시스템과의 파트너십 강화 등 최근의 활발한 움직임을 잇는 것입니다.
통합 조치는 고급 영상 장비에 대한 수요 변화에 대응하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자원을 재배치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삼성 HME 아메리카의 최근 성과로는 향상된 화질과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도구를 특징으로 하는 R20 및 Z20 초음파 시스템 출시가 있습니다.
삼성 HME 아메리카는 CT 제조의 글로벌 본부 역할을 유지하며, 병상측치(point-of-care) 플랫폼 고도화와 광자계수 검출기(photon-counting detector)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맞춤형 의료 솔루션의 신속한 개발을 통해 환자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삼성의 의지와도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