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전환과 피지컬 AI 전략을 가속화하고 나섰습니다.

2026년 4월 8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PRNewswire/] LG그룹의 구광모 회장이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LG의 AI 사업화 방향을 명확히 하고, 그룹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에 걸친 실행 속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지난 4월 2일, 구 회장은 AI 소프트웨어 분야와 물리적 AI(Physical AI)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알렉스 카프(Alex Karp) 최고경영자(CEO)와 스킬드 AI(Skild AI)의 공동 창립자인 디팍 파탁(Deepak Pathak), 아비나브 굽타(Abhinav Gupta)를 만났습니다. 이번 회의는 특히 AI 기반 기업 변혁과 로봇 분야에서 LG의 AI 사업화 우선순위를 선명히 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구 회장은 팔란티어의 창립자 겸 CEO인 알렉스 카프와 고위 임원들을 만나, 팔란티어의 AI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인 '온톨로지(Ontology)'와 이를 통해 구현된 대표적인 혁신 사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팔란티어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발전시킨 대규모 데이터 통합과 AI 기반 신속 의사결정을 결합해 제조, 금융, 물류 등 분야에서 독보적인 AI 변혁 성과를 제공해 왔습니다. 구 회장은 특히 제조 및 산업 현장에서의 팔란티어의 성과에 관심을 표하며, 벤치마킹 가능한 요소와 협력 기회를 탐색하고, LG의 실행 역량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구 회장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킬드 AI 본사에서 공동 창립자인 디팍 파탁과 아비나브 굽타를 만났습니다. 그는 스킬드 AI의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물리적 AI 생태계가 산업 현장에 미칠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구 회장은 스킬드 AI의 성장 전략과 첨단 로봇 인텔리전스 기술을 검토하며, 이를 LG의 로봇 사업 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