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블룸버그) -- 호흡기 질환 흡입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제약사 아발린 파마(Avalyn Pharma Inc.)가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진단 후 중앙 생존율이 3~5년인 질환인 폐섬유증 치료에 집중돼 있다고 회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명시됐다.
서류에 따르면 아발린의 지지자 중에는 비만 치료제 대기업 노보 노르디스크(Novo Nordisk A/S)의 지배주주 투자 기구인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 A/S)가 포함돼 있으며, 이 기업은 IPO 전 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발린은 지난 7월 서브레타 캐피털 매니지먼트(Suvretta Capital Management)와 에스알 원(SR One)이 공동 주도한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당시 성명에서 밝혔다.
아발린의 AP01 약물은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IPF 및 진행성 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연장 임상시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AP02 약물은 IPF 치료를 위한 2상 임상시험 중이다.
회사의 2025년 순손실은 8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970만 달러 순손실보다 증가했다.
이번 IPO는 모건 스탠리, 제퍼리스 파이낸셜 그룹, 에버코어, 구겐하임 증권이 주관한다.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AVLN 코드로 거래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기사는 bloomber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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