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X,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6호에 AI 컴퓨팅 시스템 최초 궤도 시연 발사

2026년 4월 9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STERNA는 우주 등급의 신뢰성을 갖춘 인공지능(AI) 기반 위성용 엣지 컴퓨터입니다.

[브뤼셀, 2026년 4월 9일 / PRNewswire=연합뉴스] 벨기에 우주기술(스페이스테크) 기업 EDGX가 스페이스X의 Transporter-16 미션을 통해, 위성군(Constellation)용 AI 기반 엣지 컴퓨터인 STERNA의 첫 궤도 실증(實證)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두 개의 탑재체가 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EDGX는 상업, 정부 및 국방 분야의 차세대 위성군에 필수적인 능력인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우주 공간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TERNA를 통해 EDGX는 고성능 NVIDIA 기반 처리 능력을 위성에 직접 탑재하여, 데이터를 지상 인프라에만 의존하지 않고 궤도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STERNA는 NVIDIA 기반 컴퓨팅 플랫폼으로, 고성능 워크로드를 궤도에서 직접 실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제 궤도 운용 제약 조건을 고려해 설계되어 전력 소모를 10W에서 45W 사이에서 동적으로 조절하며, 다양한 전력 및 열 조건 하에서도 지속적인 데이터 처리를 보장합니다. 이 시스템은 장기적 신뢰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궤도에서 7년간 운용될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소식은 유럽의 우주 기반 컴퓨팅 인프라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2025년 6월에 완료된 230만 유로의 시드 펀딩 라운드에 이은 성과입니다.

이번 발사에 대해 EDGX의 닉 데스트리커(Nick Destrycker) CEO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EDGX와 유럽의 우주 기반 컴퓨팅 분야에서의 위상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고성능 컴퓨팅을 궤도에 직접 도입함으로써, 우리는 위성을 단순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우주 공간에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번 미션은 그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우주 산업의 다음 단계가 궤도상 컴퓨팅에 의해 정의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미션은 그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위성을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입니다."

NVIDIA 급 컴퓨팅 성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