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대 월마트: 소매 전쟁의 승자가 결정됐다

2026년 4월 1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아마존(나스닥: AMZN)과 월마트(뉴욕증권거래소: WMT)가 실적을 발표하며 규모는 거의 동일하지만 수익 구조는 극명하게 다른 두 기업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마존은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7169억 2천만 달러로 마감한 반면, 월마트는 2026 회계연도 7131억 6천만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매출 격차는 미미하지만 전략적 격차는 막대합니다.

**핵심 요약**

아마존(AMZN)은 연간 매출 7169억 2천만 달러를 보고했으며, AWS(아마존 웹 서비스)는 전년 대비 24% 성장해 355억 8천만 달러, 광고 부문은 23% 증가해 213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마트(WMT)는 7131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발표했으며, 미국 전자상거래가 27% 급증해 순매출의 23%를 차지하는 기록적인 비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이 2026년 약 2000억 달러의 자본지출(CapEx)을 계획하는 반면, 월마트는 철저한 원칙 하에 250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아마존은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지배력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며 단기적으로는 자유현금흐름을 압박하고 있는 반면, 월마트는 149억 2천만 달러의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하며 배당금을 인상하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월마트가 투자자에게 더 강력한 단기 수익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10년 엔비디아(NVIDIA)를 지목했던 애널리스트가 그의 상위 10대 AI 주식을 공개했습니다. 무료로 확인하세요.

**AWS가 아마존을 이끌고, 오므니채널이 월마트를 이끈다**

아마존의 4분기 이야기는 매장이 아닌 클라우드와 광고에 있습니다. AWS는 전년 대비 24% 성장하여 355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13분기 만에 가장 빠른 성장 속도입니다. AWS는 아마존의 통합 이익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고 서비스는 넷플릭스(Netflix), 스포티파이(Spotify), 시리어스XM(SiriusXM)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23% 증가한 213억 2천만 달러를 추가했습니다.

**월마트의 분기는 디지털 이행과 결합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는 4분기에 24% 성장했으며, 월마트 미국 전자상거래는 27% 증가해 월마트 미국 순매출의 23%를 차지하는 기록적인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매장에서 이행된 급속 배송은 50% 이상 성장했으며, VIZIO를 포함한 광고는 글로벌 기준 37% 성장했고, 월마트 커넥트 미국은 41% 증가했습니다.

| 비즈니스 동력 | 아마존 (2025년 4분기) | 월마트 (2026 회계연도 4분기) |
| :--- | :--- | :--- |
| **주요 성장 엔진** | **AWS + 광고** | **전자상거래 + 매장 이행** |
| **수익** | 7169억 2천만 달러 (연간) | 7131억 6천만 달러 (연간) |
| **주요 성장 부문** | AWS: 355억 8천만 달러 (+24% YoY)<br>광고: 213억 2천만 달러 (+23% YoY) | 미국 전자상거래: +27% YoY (순매출의 23% 차지)<br>글로벌 광고: +37% YoY |
| **자본지출(CapEx) 전략** | 2026년 약 **2000억 달러** 투자 (AI 인프라/클라우드 집중) | 2026년 **250억 달러** 배정 (철저한 원칙) |
| **재무 건전성** | 단기 자유현금흐름 압박 | 자유현금흐름 **149억 2천만 달러**, 배당금 인상 및 적극적 자사주 매입 |
| **핵심 전략** | 막대한 자본 투자를 통한 AI/클라우드 지배력 확보 | 오므니채널(온라인+오프라인) 강화 및 효율적 자본 운영으로 수익성 및 주주환원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