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스냅샷: 진코솔라, 피엔씨 파이낸셜이 최고 등급 종목 선두…에스엘 그린 리얼티, 배저 미터는 부진

2026년 4월 12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Seeking Alpha

다가오는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둔 퀀트(Quant) 순위에서 강세는 금융주와 일부 기술주 및 필수소비재주에 집중된 반면, 부동산, 기술주, 그리고 소비재 및 에너지 섹터 내 일부 종목에서 약세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최고 등급 종목은 퀀트 점수 4.78점의 진코솔라홀딩(JKS)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PNC 파이낸셜서비스(PNC) 4.67점, 퍼스트호라이즌(FHN) 4.63점, 시티즌스 파이낸셜그룹(CFG) 4.57점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필수소비재 기업 펩시코(PEP)도 4.57점으로 에릭슨(ERIC) 같은 기술주와 함께 두드러지게 등장했습니다.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뱅크오브아메리카(BAC),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FC) 등 추가 금융 대형주들과 산업부문의 인스틸인더스트리즈(IIIN)이 상위권을 구성하며, 이들은 평가, 성장성, 수익성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견실한 팩터 점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락세에서는 부동산과 일부 기술주들이 최하위 순위 종목을 지배했습니다. SL 그린 리얼티(SLG)가 1.55점으로 가장 낮은 퀀트 점수를 기록했으며, 배저미터(BMI) 1.59점과 레이클랜드인더스트리즈(LAKE) 1.72점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레이트서던뱅코프(GSBC)와 마인드테크놀로지(MIND) 등 다른 저조한 종목들도 평가와 모멘텀 측면에서 약한 팩터 추세를 보였습니다. 서지페이즈(SURG), 뉴호라이즌에어 등 추가 종목들도 하위권에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