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보도에 따르면 오픈AI가 광고 매출이 급증해 올해 25억 달러, 2030년까지는 무려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액시오스는 17일(현지시간) 샘 알트만이 이끄는 오픈AI의 야심찬 매출 전망이 투자자들에게 제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AI의 광고 파일럿은 2개월도 안 돼 연간 1억 달러의 재발생 매출(ARR)을 올렸으며,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2026년 25억 달러의 광고 매출이 2027년 110억 달러, 2028년 250억 달러, 2029년까지 53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오픈AI의 제품이 2030년까지 주간 사용자 27억 5,000만 명에 도달해 현재 구글, 메타 플랫폼스, 아마존닷컴, 틱톡과 같은 기술 거대 기업들이 지배하는 글로벌 광고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알트만, 광고 매출에 큰 기대**
오픈AI의 매출 전망은 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연간 매출이 2월 기준 250억 달러를 넘어서며 17%나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회사의 야심찬 성장 궤적은 구글이 최근 AI 광고 머신으로 거둔 성공에서 드러나듯 광고 매칭에서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글의 제미니 모델은 더 정확한 광고 매칭을 가능하게 해 브랜드의 매출 증대를 이끌었으며, 새로운 검색 질의를 포착하는 데 AI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오픈AI가 데이터 사용을 투명하게 유지하면서 광고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대를 걸고 있는 반면, 경쟁사인 앤트로픽은 클로드 AI가 광고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픈AI의 제한적 사이버보안 모델**
한편 오픈AI는 기존 '사이버 보안 신뢰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향상된 사이버보안 기능을 갖춘 모델을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