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60% 급락 가능성, JP모건 "극도로 신중해야" 경고 — 그러나 '머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숏 포지션은 투자자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2026년 4월 1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JP모건(JPMorgan) 애널리스트 라이언 브링크먼이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약세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테슬라(나스닥: TSLA)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약 60% 하락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해당 투자은행은 테슬라 목표주가를 145달러로 유지하고, '언더웨이트'(Underweight) 등급을 부여했습니다(1).

이 평가는 테슬라가 2026년 1분기 약 35만8000대를 출고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37만2000대)와 JP모건 자체 예상치(38만5000대)를 모두 밑도는 수치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테슬라가 40만8000대 이상을 생산했으나 35만8000대만 출고하며, 단일 분기에서 5만 대 이상의 미판매 차량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2). JP모건은 테슬라의 전 세계 미판매 재고가 현재 기록적인 16만4000대까지 치솟았다고 추산합니다(3).

**필독**

제프 베이조스 덕분에 이제 100달러(약 13만8000원)만으로도 집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입자 관리나 냉장고 수리도 필요 없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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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크먼의 주장은 결국 테슬라 주가와 실제 실적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으로 요약됩니다. 컨센서스 출고 예상치가 정점을 찍은 2022년 중반 이후, 월스트리트의 테슬라 매출 및 이익 전망은 계속 하락했지만, 주가는 같은 기간 약 50% 상승했습니다. 해당 은행은 또한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1.95달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역풍은 계속 강해지고**

7500달러의 연방 전기차 세액 공제가 종료되며 테슬라의 가장 수익성 높은 시장에서 핵심 수요 견인 요인이 사라졌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경쟁은 테슬라의 세계적 점유율을 계속 압박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 CEO의 정치적 활동으로 인한 브랜드 손상은 정량화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느껴지고 있습니다(4). 2026년 초 유럽 일부 시장에서 테슬라 등록 건수가 최대 49% 감소했는데, 이는 머스크의 정치적 관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발이 부분적인 원인으로 지목됩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