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웰스파고(Wells Fargo & Company, WFC)는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6달러를 기록하며, 자크스(Zacks) 컨센서스 추정치 1.58달러를 하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에는 주당순이익이 1.27달러였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 발표 이후, 동사 주식은 장 초반 거래에서 약 6.7% 하락했습니다. 하루 전체 거래가 마무리되어야 보다 명확한 흐름이 드러날 것입니다.
실적은 주로 비용 증가와 충당금 확대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부실자산(Non-Performing Assets) 증가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순이자이익(NII) 개선과 비이자수익 증가가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대출 및 예금 잔액 증가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실적에는 전기 사안 해결과 관련된 일회성 법인세 혜택(주당 4센트)이 제외되었습니다. 이를 반영한 순이익(GAAP 기준)은 52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습니다.
**웰스파고, 수익 개선에도 비용 증가**
총 수익은 214억 4천만 달러로, 자크스 컨센서스 추정치 217억 3천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또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습니다.
순이자이익(NII)은 120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증가 요인은 예금 잔액 증가와 예금 비용 하락, 마켓(Markets) 부문 실적 개선, 대출 및 투자증권 잔액 증가, 고정금리 자산 재가격 조정 등이었으며, 변동금리 자산에 대한 금리 하락 영향이 일부 상쇄했습니다.
순이자마진(NIM, 과세 기준)은 전년 대비 20베이시스포인트(bp) 축소된 2.47%를 기록했습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93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투자증권 포트폴리오 재편성으로 인해 기록된 1억 4,900만 달러 순손실이 사라진 데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또한 이번 분기는 벤처캐피털 투자 실적 개선과 자산 기반 수수료 증가(주로 웰스 및 투자관리 부문의 시장 상승에 기인)의 혜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