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로이터)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16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적인 실적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엔비디아와 애플 등을 고객사로 둔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TSMC)는 1~3월 순이익이 5,725억 대만 달러(약 182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순이익은 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SmartEstimate)가 예측한 5,433억 대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스마트에스티메이트는 예측 정확도가 비교적 높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지표다.
(1달러 = 3,151.80 대만 달러)
(원예이 리, 페이스 흥, 벤 블랜차드 기자, 에드위나 깁스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