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산디스크(SNDK)와 마벨 테크놀로지(MRVL)는 AI 인프라 분야의 주요 기업입니다. 이들 반도체 기업들은 현대 컴퓨팅 환경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데이터와 AI 워크로드의 폭발적 증가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산디스크는 SSD와 플래시 메모리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면, 마벨은 맞춤형 칩과 네트워킹 실리콘 솔루션으로 이 데이터를 이동 및 처리합니다. 두 기업 모두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하이퍼스케일러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AI 인프라 관련 주식 중 SNDK와 MRVL 중 어느 쪽이 더 큰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NDK 주식의 강점**
산디스크는 NAND 저장장치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NAND 시장은 과거의 상품화된 주기적 시장에서 전략적 AI 주도 인프라 계층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데이터센터가 소비자 기기를 제치고 NAND의 최대 구매처로 부상했으며, 수요는 1년 내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장기 계약과 높아진 가격 안정성을 통해 SNDK의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 가능성을 높여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요인들로 인해 기업용 SSD 수요가 가속화되며 SNDK는 성장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 엣지 및 기업용 데이터센터, OEM, 시스템 통합업체 등 대규모 AI를 도입하는 모든 유형의 AI 인프라 구축자들로부터 강력한 채택을 이루고 있습니다. AI 추론을 위한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 수요 증가는 장기적으로 강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빠르고 고밀도의 저장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는 기업용 SSD를 AI 인프라 구축의 중심에 놓이게 하고 있습니다. 산디스크의 해당 분야에서의 영향력 확대는 차세대 PCIe Gen5 드라이브와 출시 예정인 BiCS8 QLC 스타게이트 솔루션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이는 SNDK의 수익 구조가 고부가가치 데이터센터 배포로 명확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기존 최종 시장을 넘어선 구조적 전환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