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 주가, 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400달러 노려 — 애널리스트들 의견이 극명히 갈리는 이유

2026년 4월 18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테슬라(TSLA)가 다음 주 4월 22일 장 마감 후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5일간 주가는 12.6% 상승하며 400달러 수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으며, 목표주가 범위는 최저 25달러부터 최고 600달러까지 다양합니다. 논쟁의 핵심은 테슬라가 단순히 압박을 받는 자동차 회사인지, 아니면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AI 주도 성장 스토리인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4월 22일 발표될 1분기 실적이 이 논쟁을 완결지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쪽이 확신을 잃기 시작하는지 보여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월스트리트는 TSLA 주식에 대해 '보유(Hold)' 등급을 유지하며 평균 3%의 상승 여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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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월스트리트는 테슬라가 2026년 1분기 주당순이익(EPS) 0.3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을 반영합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한 222억 6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테슬라의 최근 주가 동향**

테슬라 주가는 현재 약 388.9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2025년 12월 최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으며, 연초 대비로는 약 13.5% 떨어졌습니다. 전반적인 하락 요인으로는 배송 성장세 둔화, 가격 인하에 따른 마진 압박, 경쟁 심화, 광범위한 거시경제적 우려 등이 꼽힙니다.

이달 초에는 실망스러운 1분기 배송 보고서 발표 후 2026년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2026년 1분기 358,023대의 차량을 배송했으며, 이는 약 372,000대를 예상했던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치입니다.

**실적 발표 앞둔 테슬라, 매수세와 매도세의 첨예한 대립**

매수세는 테슬라의 AI와 로봇공학 미래에 주목하는 반면, 매도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차 사업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웨드부시의 5성급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TSLA에 대해 월스트리트 최고 수준인 60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이는 5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합니다. 그는 테슬라의 AI 계획과 예정된 로보택시 출시를 주요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