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2026년 상반기 CIO(최고정보책임자) 설문조사 결과, 이들 주식에 대해 강세 전망

2026년 4월 20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인베스팅닷컴 -- 바클레이스가 월요일 보고서에서 기업 기술 지출 전망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0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예산 증가율은 3.8%로, 2025년 하반기 수집된 전망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 팀 롱은 "메모리 시장 역학, 지속적인 관세 부과 가능성, 전반적인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이러한 안정성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IT 예산이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기업들은 지출이 22%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1억 달러에서 5억 달러 규모 기업들은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성장은 북미가 선도할 것으로 보이며,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약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AI 관련 지출은 전체 IT 예산 대비 비중이 계속 증가해 최근 설문조사에서 4.8%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상반기 3.8%에서 상승한 수치다. 바클레이스는 AI가 전체 IT 지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건설적인 배경을 보여줬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출 전망이 이전 조사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ERP 도구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내 최우선 순위로 꼽힌 반면, CRM 및 커뮤니케이션·협업 도구는 선호도가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관련 지출 전망이 강력하게 나타나며 최고 순위의 클라우드 공급자 자리를 유지했다. 바클레이스는 조사 결과가 "하이퍼스케일러인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에 가장 유리하다"고 전했다.

IT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스토리지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강력한 수직 시장으로 남았다. 바클레이스는 이러한 결과가 "아리스타, HP 엔터프라이즈, 델, 넷앱에 대한 우리의 긍정적 입장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항공, 운송, 호텔·레저, 엔터테인먼트, 교육, 석유·가스 업종이 올해 가장 큰 지출 가속화를 예상하는 산업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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