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AI 워크로드의 증가하는 컴퓨팅 집약도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클라우드 수요와 달리 AI 활용 사례, 특히 훈련(training)과 추론(inference)은 더 높은 컴퓨팅 밀도, 고급 냉각 시스템 및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용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촉진하고 있으며, 가용 용량은 점차 대규모 AI 주도 수요를 흡수하는 데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1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했으며, 2026 회계연도 상반기 자본 지출은 총 724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확장은 데이터센터의 구축 및 배포 방식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설은 GPU 집약적 워크로드에 맞춰 점차 최적화되고 있으며, 처리량(throughput) 향상과 지연 시간(latency) 감소를 위해 설계된 상호 연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확장은 3분기까지 이어져, MSFT는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약 3,200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신규 시설용으로 취득할 계획이며, 별도로 노르웨이 나르비크 캠퍼스에서 Nscale으로부터 엔비디아(Nvidia) 베라 루빈(Vera Rubin) 칩 30,000개를 추가 임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동일 현장에서 이전에 확보한 62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리적으로 다각화되고 선제적으로 계획된 확장 전략을 반영하며, 규모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요구에도 부응하고 있습니다. 애저(Azure)는 지난 분기 전년 대비 39% 성장했으나, 지역 및 고객 세그먼트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습니다.
회계연도 3분기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수익에 대한 잭스 컨센서스 추정치(Zacks Consensus Estimate)는 342억 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8.1% 성장을 의미합니다. AI 워크로드가 인프라 요구사항을 계속해서 재편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되는 데이터센터 규모는 제한된 수요를 수익 창출 용량으로 효과적으로 전환하는 주요 촉매제로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과 알파벳의 접근 방식
아마존(AMZN)과 알파벳(GOOGL)도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