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adoLibre, 전례 없는 기록 달성: 28분기 연속 30% 이상 매출 성장

2026년 4월 22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인베스터스 팟캐스트(구 '위 스터디 빌리어네어즈')에서 투자자 대니얼 만크는 주목할 만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28분기 연속으로 기록하며 사상 최장 기간의 성장 스트릭을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만크는 "메르카도리브레의 규모를 고려하면 이는 엄청난 수치이며, 실제로 이를 달성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주식을 매도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성장 기록과 하락하는 주가 사이의 괴리는,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창출합니다.

시장이 외면한 기록

메르카도리브레(나스닥: MELI)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87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했으며, 컨센서스 예상치(84억 9천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회사는 자체 2025년 3분기 실적 요약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을 27분기 연속 기록"이라고 설명한 스트릭을 4분기 실적으로 28분기로 연장했습니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상장 기업 중 유일무이한 성과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일부터 2026년 4월 말까지 MELI 주가는 약 19%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 논평에서 지목된 원인은 마진 압박이었습니다. 경영진은 전략적 투자가 4분기 영업이익률에 5~6%포인트의 부담을 초래했음을 인정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2% 감소한 5억 5,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만크는 시장이 이 상황을 완전히 오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거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봅니다.

아마존도 동일한 길을 걸었다. 시장 역시 당시 싫어했다.

클레이 핑크는 닉 슬립의 관찰을 인용해 아마존의 역사와 직접 비교했습니다. 당시 투자자들은 아마존이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함에도 "당신의 총 지출은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핑크는 "이 발언은 메르카도리브레에도 정확히 들어맞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유사점은 구조적입니다. 아마존(나스닥: AMZN)은 수년간 얇은 순이익이나 적자를 보고하면서도 매출을 물류, AWS(아마존 웹 서비스), 프라임에 재투자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에 집중하고 매출 추이와 재투자 규모를 간과한 투자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