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주문 모멘텀으로 수익 창출: 2026년에도 추가 상승 여력 있을까?

2026년 4월 24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시스코 시스템즈(CSCO)는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AI 관련 수요가 급격히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 회계연도 2분기 AI 주문은 21억 달러로, 1분기의 13억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이는 2025 회계연도 전체 AI 주문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2026 회계연도 AI 주문은 5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점진적 성장이 아닌 계단식 가속화(step-function acceleration)를 의미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는 AI 모멘텀의 핵심 엔진으로,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대규모 주문을 하면서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업체 및 클라우드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는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분기 동안 새로운 AI 사용 사례로는 시스템 분야에서 2건, 광학 분야에서 1건의 수주 성과가 있었습니다.

소수의 고객이 크고 불규칙한 주문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주문의 빈도와 규모 모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시스코는 공급업체 다각화 필요성과 고성능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선호되는 2차 공급업체, 경우에 따라 1차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총가용시장(TAM)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CSCO와 엔비디아(NVIDIA)의 협력은 참여도가 전 분기 대비 70% 증가하며 AI 배포 분야에서의 공동 활동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AMD와의 공동 노력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AI 인프라 이니셔티브로 보완되며, 시스코는 기초 AI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강력한 하이퍼스케일러 관계, 그리고 신흥 클라우드 고객과의 확장되는 입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154억~156억 달러,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을 612억~617억 달러로 전망하며, AI 주도 모멘텀의 지속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향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