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매도세에서 회복하는 프리마켓

2026년 5월 5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2026년 5월 5일 화요일**

이번 주 월요일 혼조세의 매도세가 나타난 이후, 화요일 오전 장 전 선물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부각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557포인트(-1.13%) 하락한 반면, 기술주/AI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포인트(-0.19%) 소폭 하락에 그쳤다. 오늘은 오전 고점 대비 다우 지수가 +200포인트, 나스닥이 +206포인트, S&P 500이 +32포인트 상승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현재까지 주요 지수 중 가장 큰 상승 폭인 +23포인트(+0.82%)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밤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이란과 미국 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란은 또한 UAE에 있는 정유 시설을 공격하여 세계 에너지 공급에 추가적인 차질을 빚게 했다. 분석가들은 이 전쟁이 현재 상황에서 더 격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양측이 평화 달성에 진지한 의지를 가지고 단기간 내에 협상이 재개되지 않는다면, 그들의 우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 전 시장은 냉정한 판단이 우세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무역수지, 기존 범위 내 유지**

오늘 발표된 3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는 2026년 들어 가장 큰 폭인 -60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소폭 하향 조정된 -578억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다만, 적자 폭은 단기 고점인 1월(-547억 달러)과 저점인 12월(-729억 달러) 사이의 범위 내에 머물러 있다.

이 데이터에는 소폭의 조정만 이루어졌다. 명심해야 할 점은 이 수치들이 여전히 3월 데이터로, 장기화된 이란 전쟁의 '실질적 영향'이 본격화되기 이전이라는 것이다. 3월 수입은 +2.3%, 수출은 +2.0% 증가했다. 미국 무역수지 적자는 1년째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동 사태가 이 추세에 변화를 가져올까?

**1분기 실적 요약: PFE, ADM, MPC 등**

대형 제약사 화이자(PFE)는 이번 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75달러로 예상치를 4센트 웃돌았으며, 매출은 144억 5천만 달러로 Zacks 컨센서스보다 +4.56% 높았다. 항암제 파드셉(Padcev)과 로브레나(Lorbrena)는 모두 30% 이상의 영업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소식에 주가는 소폭 상승했으며, 연초 대비 +5.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