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5월 6일 (로이터) - 코닝(Corning)과 엔비디아(Nvidia)는 수요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광 커넥티비티 제품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 특수유리 제조업체는 AI 인프라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에 힘입어 장기 매출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 이 소식에 코닝의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17% 이상 상승했다.
이번 계약은 AI 붐이 반도체를 넘어 수요를 확대하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내 수천 개 프로세서 간 데이터 이동에 필요한 광섬유 장비를 만드는 코닝과 같은 공급업체에도 혜택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 특수유리 및 광섬유 제조업체인 코닝은 미국 내 광 커넥티비티 제조 역량을 10배로 늘리고, 국내 광섬유 생산 능력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확장으로 3,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텍사스주에 3개의 새로운 첨단 제조 시설이 건설된다.
• 코닝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소비자 가전용 특수유리 등 비광학 부문의 수요 약세가 전망에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중 하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별도로 코닝은 올해 말까지 연환산 매출 200억 달러(약 27조 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내부 계획에 따라 2028년 말까지 연환산 매출 300억 달러(약 40조 5,000억 원), 2030년 말까지 400억 달러(약 54조 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갈로르에서 안하타 루프라이(Anhata Rooprai) 보도, 데비카 샤이마나스(Devika Syamnath)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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