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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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OKLO) 주가가 12% 급등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오클로의 오로라(Aurora) 발전소에 대한 주요 설계 기준(Principal Design Criteria)을 승인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생산을 위한 규제 경로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14GW 고객 파이프라인(12GW 규모의 스위치(Switch) 거래와 500MW 규모의 에퀴닉스(Equinix) 계약이 핵심)은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속에서 원자력-AI 전력 테제를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엔비디아(NVIDIA)를 지목했던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추천 종목 톱10을 발표했지만, 오클로는 포함되지 않았다. 여기서 무료로 확인하세요.
오클로(NYSE:OKLO)의 주가는 12일(현지시간) 오후 거래에서 약 13% 상승했다. 이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회사의 오로라 발전소에 대한 주요 설계 기준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주가는 약 7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한 달간 59% 상승했다.
이번 움직임은 오클로 주가의 놀라운 12개월 상승 흐름에 더해진 것이다. 주가는 연초 대비(YTD) 8% 상승에 그쳤지만, 지난 1년간 170%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규제 조치를 오클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규제 이정표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오늘 주가를 움직인 더 큰 질문은 오클로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원자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여부다. 낙관론은 설득력이 있지만, 비관론(가동 중인 원자로 없음, 수년에 걸친 배치 일정, 밸류에이션)도 동등한 비중으로 고려해야 한다.
2010년 엔비디아를 지목했던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추천 종목 톱10을 발표했지만, 오클로는 포함되지 않았다. 여기서 무료로 확인하세요.
**NRC의 오로라 승인이 급등세를 부추기다**
NRC는 오클로의 오로라 발전소에 대한 주요 설계 기준을 승인했다. 이는 인허가 과정의 기초 단계다. 이러한 기준이 승인되면, 이후 원자로 신청은 보다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안에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상업적 배치 경로의 불확실성을 직접적으로 낮춰준다.
이는 규제 불확실성이 역사적으로 첨단 원자로 기업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중요하다. 최근 75MW 규모로 확장된 오클로의 오로라 설계는 산업 현장과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모듈식 기저부하 발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