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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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Financials)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IREN에 최대 21억 달러를 투자한다. 이는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하는 광범위한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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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은 엔비디아에 주당 70달러에 최대 3000만 주를 매입할 수 있는 5년간의 권리를 부여했다. 이번 계약은 기술 기업들이 AI 모델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의 AI 공장 아키텍처와 IREN의 데이터센터 운영을 결합하도록 설계되었다. 향후 배치는 텍사스주에 있는 IREN의 2기가와트 규모 스위트워터 캠퍼스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IREN 주가는 약 9% 상승했다. 정규 거래에서 주가는 56.85달러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에게 이번 계약은 엔비디아가 단순히 칩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AI 인프라 구축 자금 조달에서 더 깊은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또한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 엔비디아 기반 컴퓨팅 용량이 필요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 IREN의 입지를 강화한다.
월스트리트는 두 회사가 이번 계약을 얼마나 신속하게 실제 배치 및 수익으로 전환하는지 주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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